제목 |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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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24 | 조회수7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0년 1월 24일 금요일 (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아 지역에서 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1593년 사제가 되어 선교사로 활동한 그는 특히 칼 뱅파의 많은 개신교 신자를 가톨릭으로 회두시켰다. 1599년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로 임명되어 1602년 교구장이 된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는 많은 저서를 남기고 1622년에 선종하였다.
♤ 말씀의 초대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지만 사울을 놓아주며 그에게 자신의 진심을 호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를 쫓아내 는 권한을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의 말씀을 맡기셨네.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 도라 이름하셨다. 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 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44
꽃송이 길 !
주님의 은총
금수 강산
고향 산천
찾아 오가는
온누리 길섶
계절 따라
피었던 온갖
고운 꽃송이
믿음 희망 사랑
향긋이 놓여
기쁨 행복
꽃길로 지켜주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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