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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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25 | 조회수99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설 (백)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없음
오늘 전례 오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입니다. 오늘 독서에서 우리는 축복하 시는 주님에 관하여 듣습니다. 올 한 해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풍성 한 축복을 내리고자 하십니다. 축복을 받는 올바른 태도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축복을 이웃과 나 누려는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을 다짐하며 주님의 축복을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복을 내리시고 은혜와 평화를 베푸 시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 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이다(제2독서). 사람의 아들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45(144),2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40 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 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 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그 종들은 행복하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 려 두지 않을 것이다.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45
매화 복 !
주님의 은총
매화 나무
꽃망울 나날
봄꿈 향기
부풀 부풀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축복 그득히
모든 피조물
가슴 안에
고이 안아서
기쁨 행복
날마다 평화 누리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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