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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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28 | 조회수1,06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백)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1225년 무렵 이탈리아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 어났다. 그는 몬테카시노 수도원과 나폴리 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대 알베르토 성인의 제자가 되었다. 1245년부터 파리에서 공부한 토마스 아퀴나스는 3년 뒤 독일 쾰른에서 사제품을 받고 그곳 신학교의 교수로 활동하였다. 그는 철학과 신학에 관한 훌륭한 저서를 많이 남겼는데, 특히 ??신학 대전??은 그의 기념비 적인 저술로 꼽힌다. 1274년에 선종하였으며, 1323년에 시성되었다.
♤ 말씀의 초대 다윗 임금은 주님의 궤를 모셔 놓고 제물을 바친 다음, 만군의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48
삼지닥나무 !
주님 은총의
삼지 닥나무
새봄 온다는
기쁜 소식
노란 꽃종
온 누리 향해
향긋이 울려
진리 정의 평화
봄바람 함께
멀리 멀리
어디나 날아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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