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1-31 | 조회수9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11) ‘20.1.31. 금> 빛으로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아멘 *** <오늘의 말씀> 하느님, 당신 자애에 따라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의 죄악을 지워 주소서. 저의 죄에서 저를 말끔히 씻으시고 저의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하소서. (시편 51,3-4) 원수는 입으로 달콤하게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너를 구렁에 처넣을 궁리를 한다. 원수는 그 눈에 눈물을 보이지만 기회만 잡으면 피 흘리는 일에 만족할 줄을 모르리라. (집회 12,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