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2-01 | 조회수1,08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0년 2월 1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나탄 예언자는 죄를 지었다고 고백한 다윗에게 하느님께서 내리실 재앙 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풍랑을 가라앉히신 뒤 믿음이 약한 제자들을 꾸짖으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복음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 채, 배에 타고 계신 예수님을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그분을 뒤따랐다. 37 그때에 거센 돌풍이 일어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38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 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4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52
겨울 파도 !
끝없는 수평선
깊은 바다
차가운 겨울
풍랑 파도
휘몰아 치는
희로 애락
빛과 소금
생명수 품은
바다 가족들
오늘도 힘찬
진리 정의 평화
퍼덕임 그치지 않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