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2-04 | 조회수1,01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4주간 화요일 2020년 2월 4일 (녹)
♤ 말씀의 초대 다윗은 압살롬이 죽었다는 전갈에 깊은 충격을 받고 목 놓아 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혈하는 여인을 치유해 주시고, 야이로의 딸을 죽음에서 일 으키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8,17 참조
복음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 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 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 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 장의 집에 이르렀다.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 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 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55
입춘 서리 !
주님의 은총
입춘 아침
하얀 된서리
들판 덮어서
어서 빨리
산천 초목
겨울잠 깨어
새로운 봄날
진리 정의 평화
맞이할 준비
서둘러 하라는
소식 이런가 싶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