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가지 외로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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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2-14 | 조회수83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두가지 외로움 영적인 생활 안에서는 집에 있는 것과 같은 안락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찾아 헤매는 외로움이다. 느낌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깊고 무량하신 하느님을 만나면서 그로부터 떨어져있는 맞게 되는 외로움이다. 빛의 과다에서 오는 것이다. 희망으로 벗어나야 하는 외로움이며 두 번째 외로움은 사랑으로
껴안아야 할 외로움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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