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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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2-15 | 조회수1,11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기도(5) 사람은 원래 아름다운 존재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불안, 두려움으로 마음을 잃어갑니다.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대로 내버려 두면 오늘 나는 하느님의 충실한 하느님의 은총을 운반하는 역활을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몰아내고 언제나 투명한 마음을 완성하기 위한 은총의 성사입니다. 새롭게 돌아오게 하고 이 새로운 시작은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하느님과 함께 있으므로 비록 교회가 공적으로 인정한 성인이 아닐지라도 어떤 의미에서 이름없는 성인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달해 줍니다. 우리의 삶은 기도가 되고 그분의 은총은 더욱 충만해집니다. 품는다면 그 기도는 아무런 힘이 없을 뿐 아니라 주님께서도 우리 삶안에 들어오실 수가 없습니다. 기도라 할 수 없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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