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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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2-18 | 조회수1,05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0년 2월 18일 (녹)
♤ 말씀의 초대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는 하느님께 유혹을 물리칠 힘을 청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 사명의 참된 의미를 보여 주시고, 그들을 그 사명에 참여시키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 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 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 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 닫지 못하느냐?”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69
일찍 핀 매화 !
따스한 날씨
일찍 피어난
진분홍 옥빛
매화 꽃망울
갑자기 몰아친
한파 오니
안절 부절
애처 로움
진리 정의 평화
눈송이 모여
감싸 주더니
오늘 햇살
찬란히 비춰
포근히 달래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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