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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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2-20 | 조회수9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0년 2월 20일 (녹)
♤ 말씀의 초대 사회적 지위가 어떠하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신앙인의 참된 자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수난과 죽음, 부활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라고 밝히 시자 제자들은 큰 충격에 빠진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말씀이 있나이다.
복음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 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 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 셨다.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 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71
수선화 오름 !
함박눈 만나
묻혀 있어도
그치지 않고
수선화 잎새
꽃망울 모양
땅에서 솟아
오르던 새봄
고이 품었던
봄 꿈 눈부신
햇살 아래
머잖아 펼쳐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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