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은 투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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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2-23 | 조회수1,05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인생은 투쟁 이 지상에서 인간의 삶은 끊임없는 투쟁이요 갈등이라고 욥은 말합니다. 사람일지라도 유혹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보낸 첫째 편지에서 "경기장에서 달음질하는 사람들이 다 같이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하나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경기에 나서는 사람들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당시 미와 예술, 사치, 사치에 고린토의 이스므스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입니다.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자주 영성생활을 경기와 달리기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경주에 힘을 쏟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박수갈채를 보내는 관중이 아니라,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들어 말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죽을 힘을 다해야 되는 영성 생활의 상징입니다. 위해 힘쓰라. 해 보아라."고 하십니다.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는 관하여 말할 때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훨씬 더 하느님 가까이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고 싶지 않을 만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책 속에서 우리에게 적합한 가르침을 듣거나 보게 됩니다. 결심하지만 그것 때문에 무언가 희생시켜야 할 때가 되면 그 결심을 쉽게 저버립니다. 오래 간직하라고 결심하지만 어쩌다 좀 그럴싸한 항간의 추문을 듣게 되면 우리의 결심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기 일쑤입니다. 나에게 어떤 이익이 되는가 하고 자문하곤 합니다. 하더라도 그것이 불만의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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