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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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2-26 | 조회수1,16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37) ‘20.2.26. 수.>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아멘 *** <오늘의 말씀>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2코린 5,20d)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15) 부란 그것이 죄가 아닌 한 좋은 것이고 가난이란 불경한 자가 악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집회 13,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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