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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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2-29 | 조회수1,05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0년 2월 29일 (자)
☆ 사순 시기
♤ 말씀의 초대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풍족하게 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병든 이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처럼 당신은 죄인 을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 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 거렸다. 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80
첫 꿀벌 !
살짝 살짝
다듬어 주었던
회양목 봄날
자잘한 꽃망울
그윽한 향기
겨울잠 자는
꿀벌 깨워서
진리 정의 평화
힘찬 날갯짓
햇봄 나들이
시작 하게 했나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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