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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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3-11 | 조회수1,37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20년 3월 11일 (자)
☆ 사순 시기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예루살렘 주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노린다고 주님께 하소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 숨을 바치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얻으리라.
복음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 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 가 청하였다.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 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 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91
긴꼬리갯돔 !
바다 폭풍은
종류도 다양
크고 작은
풍랑 파도
그치지 않아
물속 가족들
진리 정의 평화
서로 서로
등댓불 되어
어둠 밝히며
바닷길 열어주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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