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의 눈으로/걱정거리를 극복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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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3-14 | 조회수1,02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걱정거리를 극복하라 상대로 죽음과 죽어가는 것에 대하여 강론한 적이 있다. "걱정은 무신론의 온건한 형태이다." 라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은가? 두려워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하고 나는 말했다. 여러분에게 상투적인 말을 늘어놓았다고 해서 그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나도 항상 그런 말에는 이렇게 대꾸해 주고 싶다. 나도 그것을 잠가 버리고 싶다. 통제 방법을 갖고 있지 못하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마실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전혀 걱정하지 말라. 너희의 필요를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라.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조심해서 들어 보라. 나라를 찾아라."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소한 일에 정력과 열의를 쏟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누가 너희를 좋아하고 싫어 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 나는 너희에게 충분히 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온 힘을 하느님의 나라에 쏟는다면 너희의 모든 걱정들을 풀어 줄 것이다." '승화'라고 부른다. 돌리고 그 조그만 걱정거리들을 무시해 버리라. 걷어붙이고 하느님의 나라가 도래하도록 도와라. "나를 믿어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이 하느님의 나라'는 어떤 것인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중심적인 메시지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하느님은 두 손을 우리에게 뻗히고서 모두 함께 오라고 오라고 요구하신다.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느님께 모두 함께 오라고 초청을 받은 것이다. 수직의 두 차원을 갖고 있다.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나의 형제 자매여, 나는 여러분을 사랑한다." 고 말하지 않는 한 하느님의 얼굴을 올려다 보면서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말할 수가 없다. 말을 기억해 두기 바란다. 갈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틀림없이 다음과 같은 곤혹스러운 질문을 던질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 어디에 있느냐? 너는 혼자서 여기에 오지는 않았겠지?'" 우리에게 당신에게 오라는 초대이고 가족의 일원이 되어 당신과 함께 영원히 살자는 초대이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이고, 하느님은 우리 각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함께하기를 원해 왔다. 영원으로부터 나는 너를 알아왔으며, 그렇다. 너는 항상 내 마음과 가슴의 일부분이었다. 창조할 수 있지만 나로서는 너 없는 세상은 완전한 것이 아니다. 변할 필요는 없다. 너는 다만 내가 얼마만큼 너를 사랑하는지 깨닫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너는 변화될 것이다." 만드는 것은 나의 모든 정력을 사랑의 행위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충만하게 채워 줄 것이다. 질문만 던지면 된다. 더 다가오게 하려면 사랑의 존재로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존재가 되고 무슨 말을 해야 합니까?" 「믿음의 눈으로」 - 성바오로 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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