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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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3-15 | 조회수1,39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55) ‘20.3.15. 일.>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로마 5,1-2 참조) 아멘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로마 5,1-2)
주고받으면서 스스로 즐겨라. 저승에서는 아무도 호사를 찾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집회14,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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