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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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3-17 | 조회수1,01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57) ‘20.3.17. 화.>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마음에 남아있는 미움과 질시 등을 다 없애고 항상 마음으로부터 용서하고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마태18,35)
무성한 나무의 잎사귀들이 어떤 것은 떨어지고 어떤 것은 돋아나듯이 살과 피를 가진 인간 세대도 어떤 이는 죽고 어떤 이는 태어난다.(집회14,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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