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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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3-17 | 조회수1,0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20년 3월 17일 (자)
☆ 성 파트리치오 주교
♤ 말씀의 초대 아자르야는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하느님께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받아 달라고 기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 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엘 2,12-13 참조 에게 돌아오너라.
복음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 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35 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 었다. 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 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 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 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 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 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97
강 언덕 버들 !
어찌 하여서
강가 언덕
터를 잡아
오랜 세월
연둣빛 잎새
늘어 뜨려
물결 갈피에
희로 애락
아직도 못다
흘려 보내
올해 봄엔
가느른 줄기
강물로 벋어
춘란잎 치려나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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