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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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3-18 | 조회수1,26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58) ‘20.3.18. 수.>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아멘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5,19) 모든 행적은 쇠퇴하여 사라지고 그것을 이룬 자 역시 그 행적과 더불어 스러진다.(집회14,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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