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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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3-19 | 조회수1,11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59) ‘20.3.19. 목.>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아멘 ***
<오늘의 말씀>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마태1,24) 지혜에 전념하고 지각에 따라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집회14,2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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