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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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3-20 | 조회수1,2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0년 3월 20일 (자)
☆ 사순 시기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께 돌아오라고 호소한다(제1 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고, 또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 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 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습니다.”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 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00
새봄 갓 !
감나무 아래
풀덤불 사이
무성 하게
겨우내 자란
봄갓 진초록
뽀송 뽀송
생생한 자태
믿음 희망 사랑
동녘 열리면
초록 진주
방울 방울
굴러 내릴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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