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탓이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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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3-23 | 조회수1,39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내 탓이오 내가 바뀌지 않고 남을 바꿀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유는 한 가지 때문이다. 변화시키려고만 할 뿐 자신은 변화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화장품을 팔려면 내 피부가 깨끗해야 하기에 여드름이 가득한 사람이 화장품을 팔 수는 없습니다. 행복에 대해 얘기할 수 있고 아는 것이 없으면서 떠드는 것은 방전된 배터리로 시동을 거는 것과 같습니다. 영국왕실 묘비중에 이런글이 있다고합니다. "나는 세상을 바꾸려했다. 이마저 어려웠다. 바뀌어야함을 깨달았다" 나 자신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의 한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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