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 탓이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23 조회수1,394 추천수2 반대(0) 신고

 

내 탓이오

내가 바뀌지 않고

남을 바꿀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한 가지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키려고만 할 뿐

자신은 변화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토마스 아담스-

화장품을 팔려면

내 피부가 깨끗해야 하기에

여드름이 가득한 사람이

화장품을 팔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행복해야

 행복에 대해 얘기할 수 있고

아는 것이 없으면서

떠드는 것은 방전된 배터리로

시동을 거는 것과 같습니다.

영국왕실 묘비중에

이런글이 있다고합니다.

"나는 세상을 바꾸려했다.
그러나,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이나라를 바꾸려했으나

이마저 어려웠다.
결국 죽기전에 내자신이

바뀌어야함을 깨달았다"

나 자신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의
첫 날 입니다.
나를 바꾸는 멋진

한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