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3-23 | 조회수1,07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20년 3월 23일 (자)
☆ 성 투리비오 대 모그로베호 주교
♤ 말씀의 초대 예루살렘은 주님의 즐거움이 되고, 이스라엘 백성은 그분의 기쁨이 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왕실 관리의 아들이 나을 것이라 말씀하셨고, 관리는 그 말 씀을 ‘믿고’ 떠나갔다(복음).
복음 환호송 아모 5,14 참조 와 함께 있으리라.
복음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44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45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 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 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46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 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 아누워 있었다. 47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 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 오.” 하고 말하였다.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51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 하였다.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53 그 아버 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03
무지개돔 !
거대한 푸름
출렁 거리는
바다 속에서
어찌 하여
무지개 돔일까
태풍 풍랑
갈아 엎어
휘몰아 칠 때
믿음 희망 사랑
어떤 분께서
살며시 넣어
그치지 않고
날마다 힘차게
퍼득 거리게 하시는 걸까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