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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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3-26 | 조회수1,25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좋아하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아픔이 따릅니다.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괴로움이 동반되듯 아프게 합니다.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들을 놓아줍니다.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인생을 기록하면서,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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