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의 눈으로/사실과 믿음과 사랑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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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3-28 | 조회수1,22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이미 작고한 존 커트니 머레이 신부는 살아 있을 때 미국은 천사도 걸어다니기 두려워할 만큼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무엇이 옳고 그르냐에 대하여 동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공인된 근거조차 갖지 못하게 될것이라고 예견했다. 대법원에도해당하는 말이다. 홈즈는 이렇게 묘사했다. 그것은 어떤 행동을 정당하게도 따라서 1857년에 대법원은 '미주리 절충안'이 노예제도를 그리고 1973년에는 대법원은, 모든 주가 낙태를 금지하는 것은 그때부터 약 2천5백만 명의 대법원이 태어나지 않은 미국 사회의 문제점은 나는 대법원의 판사들은 시작되는가를 알고 있을 10년 전에「라이프」잡지는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런 것이다. 지식은 덕행을 생산해 내지 못한다. 교육에 반드시 추가되어야 물론 지식은 좋은 것이고 필요한 것이다. 생물학적인 사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따라서 이것이 믿음과 나를 바꿔놓은 경험 하나를 생전에 만난 적도 없는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을 편지를 나에게 보내 왔다. 그녀는 이렇게 편지에 썼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 가족을 포함해서 모두 낙태를 그러나 저는 그 사람들에게, '저에게 이런 짓을 한 남자는 하지만 갓난애는 아무런 저는 도저히 이 아이를 그렇게 해서 우리는 그녀가 오래도록 편지를 주고 받았다. "나는 생명의 존엄성을 그렇게 해서 그녀는 갓난애를 낳았다. 사진 기자는 그 갓난애가 첫울음을 그리고 그녀는 그 사진을 그 사진 뒤에 그녀는 이렇게 썼다. 신부님의 지원과 제게는 매우 소중한 격려였습니다. 그 격려가 없었더라면 못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이 여성은 나에게 언제나 영웅이고, 생명을 일깨워 주는 대상이다. 그러나 지식만으로 우리는 그 딜레마 반드시 믿음과 사랑의 따스한 「믿음의 눈으로」 (존 파웰 지음 / 정성호 옮김) 아래 이미지는 "중국 상하이 한 임산부 간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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