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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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3-31 | 조회수1,09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거실바닥을 닦습니다. 오늘 또 닦습니다.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실은 깨끗하고 앉아 있으면 기분 좋은 거실 입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오늘 또 닦습니다. 자세로 닦습니다. 다 닦지 못합니다.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밝고 따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사람이라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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