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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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4-12 | 조회수1,53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83) ‘20.4.12. 일.>
온갖 수모와 고통을 다 겪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 나라는 (저희에게는) 얇은 유리막과 같아서 자칫 소홀히 하면 깨어져 버린다는 것을 명심하게 해 주시고,
주님께서는 항상 저희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늘 깨어 주님 안에서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로마 6,11)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 (집회15,17) ***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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