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 03 28 (토)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목구멍으로 가스 15번 토해내고 침을 10번 삼키고 큰 하품을 5번이나 하게 다스려주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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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0-04-15 | 조회수1,76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 03 28 (토)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목구멍으로 가스 15번 토해내고 침을 10번 삼키고 큰 하품을 5번이나 하게 다스려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3월 28일 토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저의 기억력이 너무 나빠졌습니다. 분명히 정오 미사에 참례하려고 하였으나 10분이 지난 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는 미사 통상문 기도와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시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미사 후에 자리에 앉아 묵상하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과 머리카락 경계 위치 가운데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바로 아랫배 가운데 직장 위 혹시 전립샘인 것도 같습니다. 전립샘에서 가스가 위로 올라와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그러자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 쪽으로 보내어 삼킵니다. 침이 오른쪽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바로 또 이어서 계속 아랫배에서 가스가 올라와 목구멍으로 큰 소리로 토해내고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어 귀 안으로도 보내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키었습니다. 3번을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킨 후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의자에 앉아 정신을 집중하자 계속 가스가 아랫배에서 올라옵니다. 가스를 10번을 토해내면서 침을 코의 인두로 위로 보내어 삼키는 것을 10번이나 반복하였습니다. 귀 안으로 유스타키오관으로도 필요한 만큼 침이 흘러들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흘러 들어갔다고 상상합니다. 10번을 가스를 토해내도 멈추지 않으므로 아랫배를 만져보았습니다. 배꼽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오른쪽 콩팥인 것 같습니다. 끝 무렵에는 가스를 토해내기만 하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가스를 15번 토해냈습니다. 하품은 크게 5번을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주시는 위치를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가까운 위치로 옮기어 저의 전두엽 우뇌 맨 상단 두정엽에 속하는 위치일 수 도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오른쪽 앞이마 살갗 끝부분에 머물러,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전체적인 모양은 ㄴ자 형태로 머물러 만져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가스가 더 나오지 않습니다. 침도 입안에서 솟아나지 않습니다. 오늘 이처럼 가스를 많이 15번 정도나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침도 10번이나 삼키게 하여주시고 큰 하품을 5번이나 하게 하여주신 이 다스림은 죄의 상처가 있는 전립샘이나 오른쪽 콩팥을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그곳들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이처럼 미사 후에 저를 다스려주시는 성령님의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강력하게 다스려주신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그전처럼 저의 입술의 침이 마르고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침의 물질대사가 정상화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상상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가 미사 시간을 놓치어 10분 지난 후에 미사에 참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2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마는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우선 S상 결장과 직장에 상처가 많이 없어졌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코의 오른쪽 코 인두의 상처도 많이 없어졌다고 저는 느낍니다. 그전보다 대변도 규칙적으로 보게 하여주십니다. 다만 그전과 같아지는 것이, 기도 말을 드릴 때 입술이 건조하여지고 입안도 건조하여지는 것입니다. 이는 저에게 귀밑샘과 혀밑샘과 턱밑샘에서 침이 원활하게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주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미사 후에 처음으로 이처럼 많은 횟수의 가스 배출과 하품과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신 주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도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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