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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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4-15 | 조회수2,00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86) ‘20.4.15. 수.>
부활하시어 저희와 함께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 삶을 3년을 살아
마침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게 되고 말할 수 없던 것을 말하게 되어
지금 여기에서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0-31a)
그분께서는 아무에게도 불경하게 되라고 명령하신 적이 없고 어느 누구에게도 죄를 지으라고 허락하신 적이 없다. (집회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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