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 04 06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저의 측두엽을 통하여 대뇌 안쪽 중앙에 통합중추인 시상의 중계로 시각계 청각계가 대뇌피질에 투사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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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0-04-24 | 조회수1,31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 04 06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저의 측두엽을 통하여 대뇌 안쪽 중앙에 통합중추인 시상의 중계로 시각계 청각계가 대뇌피질에 투사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6일 성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감사기도’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에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눈썹 끝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까지 들어가시어 머물러 어루만져주십니다. 측두엽 아래 귀밑샘에 침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주시기 위하여 측두엽에 빛의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오른쪽 코의 인두의 윗부분에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L자 형태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귀밑샘의 침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주시기 위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요사이 반복하여 이처럼 오른쪽 측두엽에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인터넷 검색하여 보니, 측두엽의 안쪽 두뇌 중앙에 시상 視床 Thalamus 이 있습니다. - 시상(視床, Thalamus)은 대뇌의 안쪽, 중뇌의 바로 앞쪽 및 뒤쪽에 놓여있으며 여러 개의 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뇌間腦 - 대뇌 반구와 중간뇌 사이에 있는 부분. 셋째 뇌실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시상, 시상 하부, 시상 상부, 시상 후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구조이다. 피질하 회백질 구조의 하나로써 두 개의 작은 타원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좌우 대뇌반구에 하나씩 자리 잡고 있다. 고삐(habenula)와 송과선(pineal gland)을 포함하는 시상상부(epitha-lamus)와 자율신경과 연결된 시상하부(hypothalamus)와 연결되어있다. 시상은 통합중추로서 대뇌피질에 투사되는 주요 감각계의 최종 중계소다. 즉 후각을 제외한 시각계, 청각계 및 체감각계는 시상을 거쳐 대뇌피질에 투사되며 또한 운동신호의 중계, 의식, 수면 등의 조절에 대한 모든 감각 신경로가 이곳에 모였다가 해당 감각 피질로 전달된다.- 밑줄 친 내용이 저에게 그대로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측두엽에 반복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아래 첨부 그림 참조)
그리고 미사 영성체 후 기도에서 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미사 후에 자리에 앉아 묵상하자 성령님께서 바로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오르게 하여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가스를 4번이나 크게 토해내고 마지막에는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후두 목구멍 식도를 통하여 가스가 솟아오른 오른쪽 콩팥으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위치에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V자 형태로 주십니다. 이 역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 물질대사는 침을 제가 입안에서 혀밑샘과 턱밑샘에서 침을 뽑아내어 목구멍 위로 올리어 그 침을 후두 목구멍 식도로 보내어 오른쪽 콩팥에 보내는 다스림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것은 귀밑샘의 침을 분비시켜주시는 다스림이라고 상상합니다. 부교감신경은 침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오른쪽 측두엽에 빛의 생명을 주어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준다고 상상합니다.(아래 두 번째 그림 참조)
지금 저의 혀밑샘 턱밑샘 귀밑샘에서 침이 충분히 분비가 되지가 않아, 오늘도 입안에서 혀밑샘과 턱밑샘에서 침을 힘을 주어 뽑아내어 목구멍 후두 식도로 삼키었습니다. 가스를 크게 토해내게 다스려주시는 것도 저의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지 않으면 그 침을 뽑아 올려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보내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지금 침의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귀 안에도 유스타키오관을 통하여 침이 원활하게 들어가지 못하고 콩팥이나 소변과 관련 있는 전립샘이나 전립샘에도 침이 충분히 흘러들지 못하여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인위적으로라도 혀밑샘과 턱밑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뽑아내어 그 침을 귀 안으로도 보내고 콩팥으로도 보내고 전립샘으로도 보내야 합니다.
이처럼 성령께서는 오늘 처음에 L자 모양은 귀밑샘에서 침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것이고, 전두엽 우뇌와 두정엽 정수리와 오른쪽 코의 인두를 연결한 V자 모양의 다스림은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역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콩팥이나 전립샘에 원활하게 흘러들 수 있게끔 다스리시기 위한, 두 가지 L자 모양과 V자 모양을 저에게 실행하여주시어 그 다른 효과를 가르쳐주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처럼 L자와 V자의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효과가 L자는 귀밑샘의 침이 원활하게 다스려주시는 것이고 V자는 그 침이 혀밑샘 턱밑샘 나가서는 귀밑샘의 모든 침이 원활하게 분비가 되어 아랫배의 콩팥이나 전립샘에도 충분히 공급되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침이 충분히 상처가 있는 모든 기관에 흘러들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지식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지금 아랫배가 불편함으로 아직 다스려주신 효과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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