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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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4-24 | 조회수1,770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95) ‘20.4.24. 금.>
부활하시어 저희와 함께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판단과 분석으로 자칫 하느님께 대적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해 주시고,
공동체 안에서 인격을 연마하며 완성을 향하여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도5,38c-39)
이렇게 그분께서는 완고한 마음으로 뭉친 육십만 장정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않으셨다.
주님께서는 채찍을 드시고 자비를 베푸시고 때리고 치유하시면서 자비심과 규율로 사람들을 지켜 주셨다. (집회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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