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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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4-24 | 조회수1,25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0년 4월 24일 (백)
☆ 부활 시기
♤ 말씀의 초대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하였으나, 오히려 이를 기뻐 하며 날마다 여기저기서 가르치며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선포하였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한 아이가 가지고 있는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사 람들을 모두 배불리시는 기적을 일으키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데,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5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 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 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7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 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8 그 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 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 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35
풋보리 바람 !
주님의 은총
들녘 지나는
싱그 러운
풋보리 바람
믿음 희망 사랑
초록 초록
자라 오르는
보리밭 젖은
바람 자락
한껏 부풀려
고향 그리움
가득 품고서
세상 어디든
찾아가 부려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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