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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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4-26 | 조회수1,64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97) ‘20.4.26. 일.>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그 행실대로 심판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떤 상황에서든 넘어지지 않고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며, 끝까지 인내하고 견뎌내어 주님의 섭리를 온전히 다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그리고 여러분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각자의 행실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으니,
나그네살이를 하는 동안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1베드1,17)
그분께서는 자비가 크신 만큼 질책도 많이 하신다.
그분께서는 사람을 제 행실에 따라 심판하신다. (집회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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