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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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5-09 | 조회수1,52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20년 5월 9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담대히 선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계 시다는 사실을 믿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31-32 참조 가 되어 진리를 깨달으리라.
복음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14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 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 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 께 가기 때문이다. 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50
구상나무 새싹 !
주님의 은총
지리산 생태
공원 심어진
구상 나무
하늘 향하여
곳게 솟은
수려한 자태
부드 러운
새싹 돋아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그윽한 향기
바람결 올올
실어 보내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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