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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4 2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다니엘 예언 인용한 성모님의 예언 약 3년 반 동안 미사가 폐지될 것 코로나 바이러스 19 변종이 계속되면 가능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5-10 조회수1,737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4 2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다니엘 예언 인용한 성모님의 예언 약 3년 반 동안 미사가 폐지될 것 코로나 바이러스 19 변종이 계속되면 가능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26일 부활 제3주 평화방송 주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 저의 컴퓨터를 켜고 오전 11시부터 오늘 녹화방송을 시청하면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손삼석 요셉 부산교구장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자막에 생미사와 연미사를 드리는 분들의 이름이 나오는 동안 눈을 감고 서 있자 바로 아랫배에서 가스가 위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크게 토해냈습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두 번째에도 가스가 아랫배에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내면서 하품을 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입안에서는 역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크게 하품을 하고 입안에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면 누적된 피로가 없어지는 효과를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미사 기도에 정신을 집중하면서 제1 독서, 2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과 주교님의 강론 말씀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주교님의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와 예수님에 대한 말씀에 관하여 자세한 말씀을 하여주시어 감명을 크게 받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12 제자에는 속하지 않는 제자 클레오파스 외 다른 제자 두 사람이 엠마오로 가는 길에 의도적으로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예수 님 자신의 부활을 믿도록 말씀하여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두 제자의 권유로 마을에 머무시면서

30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 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 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이처럼 예수 님은 제자들이 자신의 부활을 쉽게 믿지 않으리라고 판단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12 제자가 아닌 두 제자에게 먼저 나타나 부활을 확고하게 믿도록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검색으로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성경 말씀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관심과 교만으로 부활을 믿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클레오파스 -루카 24,18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발현하셨는데, 성 클레오파스는 발현을 목격한 두 제자 중 한 명이다(루카 24,18). 어떤 학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서 있었던 다른 마리아의 남편인 클로파스와 동일인물이라고 믿고 있다(요한 19,25). 그리고 아마도 성 야고보()의 부친인 알패오와 같은 사람으로도 생각한다.- 굿 뉴스)

 

인터넷 자료


두 제자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의 설레임과 기쁨을 전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급히 돌아갔습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말미암아 미사가 성당에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기간이 두 달이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신자들이 미사에서 멀어진 기간이 길어진 후에, 다시 미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옛날 그대로 유지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불안한 생각을 합니다.

아래에 첨부한 성모님의 예언 말씀에 마음이 쏠립니다.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19의 변종이 3년 반 동안지금처럼 전 세계에 퍼져나가, 사람들 간의 만남과 왕래를 사람들 스스로가 중단하는 선택이 이루어진다면, 미사가 영상 미사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고, 신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미시가 폐지되는 지경에 이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미사 '예물 기도'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깊숙이 아래로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저의 왼쪽 귀에서 귀 안에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감사 기도'에서부터 저의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양쪽 두 곳에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시기 시작하여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 가까운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위치를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간으로 이동하여 머물러 오른쪽 코의 인두 위의 위치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른쪽 코의 인두 맨 아래 위치에 머물러 그 곳에서 저의 오른쪽 눈 위 왼쪽을 경유하여 오른쪽 눈썹 왼쪽까지에 머물러주시어, 꺾쇠 모양으로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지속적으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위치를 이처럼 옮겨가시면서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동시에 전두엽 우뇌에 위치를 옮겨가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에 침을 솟아오르게 하여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는 것을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실 때 반복하게 하여주십니다. '영성체 기도'를 할 때도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오늘도 역시 '영성체 후'에 이 못난 작은 이는 성체를 받아 모시지 못하지만 신령성체를 주십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을 두정엽 머리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그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상단 두 곳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소변을 화장실에 가서 보았습니다. 빛의 생명이 부교감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전립샘 또는 콩팥 또는 방광을 수축하여 소변을 보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다시 제가 자리에 일어서서 컴퓨터를 끄고 정신을 집중하자, 바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크게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킵니다. 두 번째에는 가스가 솟아올라 입을 크게 벌려 토해내면서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심장과 허파 양쪽에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세 번째에도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네 번째에도 똑같이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후에 7번이나 위의 내용처럼 반복하여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누적된 피로를 없애주시고 하품을 크게 하여 그 모든 피로가 없어지어 몸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오늘은 명치에 있는 태양 신경총과 연관하여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명치에 태양 신경총과 연관이 있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미사와 미사 후에 전부 합쳐서 1시간 10분 동안 성령님께서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전두엽 우뇌에 옮기시면서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고 하품을 여러 차례 하게 하여주시어 누적된 피로를 없애주시는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좀 더 이해하고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니엘기 12

마지막 때

 

1 그 때에 미가엘이 네 겨레를 지켜주려고 나설 것이다.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런 때라도 네 겨레 중에서 이 책에 기록된 사람만은 난을 면할 것이다.

2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3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 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5 나 다니엘이 바라보니 다른 두 분이 서 있는데 한 분은 강 이쪽에, 또 한 분은 강 저쪽에 서 있었다.

6 그 중 한 분이, 모시옷을 입고 강물 윗쪽에 서 있는 다른 분에게 물었다. "언제쯤 마지막 때가 와서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7 모시옷을 입고 강물 윗쪽에 서 있던 분이 두 손을 하늘로 쳐들고는,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는 말이 들렸다. "한 때, 두 때 하고 반 때가 지나 거룩한 백성의 군대를 부순 자가 죽으면 모든 일이 끝날 것이다."

8 이 말을 듣고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 일이 어떻게 끝날 것이냐고 물었다.

9 그가 대답했다. "다니엘아, 물러가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붙여질 것이다.

10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단련을 받아 깨끗해져서 빛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끝내 눈이 열리지 않아 악한 짓을 계속하겠지만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눈이 열려 환하게 알 것이다.

말씀나누기

11 정기 제사가 폐지되고 파괴자의 우상이 선 다음 일천이백구십 일이 지나야 끝이 온다

12 일천삼백삼십오 일을 기다리며 버티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13 그러니 그만 가서 쉬어라. 세상 끝날에 너는 일어나 한 몫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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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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