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때도 많았지만오늘 내가 드릴 말씀은
"고맙습니다, 주님!"내 세상 끝날에 혹 눈물 흘릴지라도마지막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감사합니다, 주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