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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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5-23 | 조회수1,5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20년 5월 23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아폴로는 아카이아로 건너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미 신자가 된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 나 아버지께 간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6,28 지께 간다.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 라. 받을 것이다. 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 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 려 줄 때가 온다. 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다.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64
싸랑부리 꽃등 !
밭둑 논둑
길섶 담장
돌 틈 어디나
자라 올라
자잘 자잘
샛노란 꽃등
켜고 있는
싸랑 부리
쌉싸름 속맘
온유 친절
햇살 바람
어울려 흔들리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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