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죄를 고백한 후에 필요한 경우에는 영적 지도를 청하십시오. 자신의 죄들에 대한 실재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우리가 죄인들이라는 것을 잊어버릴 위험이 있으며 고해성사를 볼 때에는 죄인들로서 가야합니다. 우리는 예수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씻어 줄 것을 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가서 그분께 상처를 입혀 드렸을지도 모를 우리가 저지른 모든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드려야만 합니다. -마더 데레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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