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마리아 114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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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0-06-02 | 조회수2,38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1945년 8월 어느날 밤 2시 45분 B29기가 티니안 섬을 이륙하여 일본 본토 방향으로 향했다. 일본의 막강한 군사력을 파괴시키기 위해서는 히로시마가 없어져야 했다. 폭격기의 개폐장치가 5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도시 상공에서 열렸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사람들은 원자폭탄의 위력을 실감했다. 아침 8시 15분이었다. 엄청난 섬광과 더불어 도시는 건물들이 폭파되면서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들끓는 연기로 뒤덮였다. 흰 연기구름은 3분 만에 10,000m에서 20,000m 상공까지 이르렀다. 도시 전체가 사라졌다. 남아 있는 것이라곤 어둠과 피와 불기둥, 신음소리, 빠르게 번져가는 공포뿐이었다. 폭격기의 조종사는 이렇게 썼다. "내가 100년을 산대 해도, 내 인생의 가장 공포스러웠던 이 짧은 순간의 기억에서 결코 자유로워질 수 없을 것이다." 그 조종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것은 히로시마가 주는 희망적인 메시지이다. 기도가 원자폭탄보다도 더 강하고 힘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민족과 모든 종교의 사람들이 하느님을 창조주요 만민의 아버지로 인정하고 하느님의 뜻을 찾아 그분의 도움을 얻으려 한다면, 그것이 바로 참된 평화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평화의 모후이며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신 마리아께 묵주기도를 통해서 간구한다면 그것은 모든 회합에서 이루는 어떤 인간적 노력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될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기도는 원자 폭탄보다 강하다. ( 마리아 114호)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5월 가정의 달 : 장한상요셉,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 (성인의 통공)♥
♥5월 가정의 달 :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이 땅의 모든 사람들 (성인의 통공)♥ ♥미사신청 : 5월 29일, 5월 30일, 5월 31일, 6월 5일, 6월 6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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