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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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6-02 | 조회수1,72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 으로 주님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리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복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 려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17 를 씌우려고,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보냈다. 14 그들이 와 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는 것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께서,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74
옥빛분열레더 산호 !
주님의 은총
거대한 바다
가득 채우고
출렁 거리는
푸른 물결
자애로 빚으신
피조물 산호
우러난 꿈빛
햇빛 만나
반짝 거리는
진리 정의 평화
옥빛 물비늘
파도로 철썩이고 있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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