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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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6-04 | 조회수1,4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20년 6월 4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첫째가는 계명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둘째는 이 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 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 습니다.”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 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76
닥나무 꽃 !
주님 은총의
해님 닮은
닥나무 붉은
비단실 꽃송이
바람 자락
수틀 매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빛나는 수를
놓아서 온 누리 펼치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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