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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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6-06 | 조회수1,92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20년 6월 6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현충일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복음을 꾸준히 선포하라면서 용기를 북돋아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가 생활비를 모두 바치는 것을 보시고 그 녀를 칭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 자리를 즐긴다.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78
누리달 단비 !
주님의 은총
누리달 단비
바싹 목마른
산천 초목
촉촉이 적시고
믿음 희망 사랑
뿌리 깊이
찾아가 샘물
찰랑 찰랑
쟁이고 있는가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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