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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5 14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령께서 저의 죄의 상처들을 없애 주시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6-12 조회수1,748 추천수0 반대(1) 신고

 

20 05 14 ()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령께서 저의 죄의 상처들을 없애 주시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14일 목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직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전두엽 우뇌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부분 오른쪽 앞이마 거의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통증을 느꼈습니다. 전에도 통증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통증이 왜 느껴졌는지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 때에는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한 통증을 느낍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 상태를 점검하시었는데, 오늘은 머물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보다 침의 물질대사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가 많이 치유되었고 계속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주시어 저의 생명을 자주 점검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에서는 역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게 하여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째 삼키는 침은 저의 코의 비강의 비갑개 살갗 점막으로 보내주시어 습도를 유지하여주시고 온도를 조절해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 후에는 다시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세 번이나 반복하여 주시었습니다.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어 양쪽 귀 안으로 보내고 저의 비강의 비갑개 살갗 점막으로 보내주시어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매번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침을 귀 안과 비강 점막으로 보내 주십니다. 그리고 침의 큰 비중의 양을 십이지장 콩팥 전립샘에 보내주어 상처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줄여 주고 소변을 자주 보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상처가 있는 이들 장기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선순환이 반복 이뤄지게 다스려주시어, 가스가 그곳에서 전보다 많이 발생하여 그것을 토해내게 하여주어 선순환이 계속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들의 생명을 하느님이 정하신 조화와 질서를 따라 다스려주시어 지금은 그 차례가 십이지장, 콩팥, 방광, 전립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사이 매번 침을 여러 번 많이 삼키게 하시어, 그 침을 양쪽 귀로 보내어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침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주시어 주로 오른쪽 귀 안에서 그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리를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저의 청력 회복을 제1의 목표로 삼아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오른쪽 귀 안에 주로 많이 머물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한 번 크게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십니다. 오른쪽 귀를 통하여 이처럼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면 왼쪽 귀에도 같거나 조금 부족한 효과를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끝날 무렵에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의 위로 보내어 귀 안으로 흘러들게도 하고 저의 비강의 살갗의 점막에 흘러들게 반복하여 주시었습니다. 저의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 아주 소량이 제 입안으로 떨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뱉어낼 정도도 아닌 소량이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 비강의 비갑개 점막의 상처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단순하지만 명확하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기억하게 하여주시고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그 생명 지식도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생명 생활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 복음 말씀 요한복음 159~17절까지의 말씀 제가 미사 전에 읽을 때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 기쁨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저도 고통을 계속 받으면서 그 고통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서서히 없애주시면서 저와 느낌으로 대화를 많이 하여주실 때 기쁨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사도들도 사도들의 기쁨은 역시 복음을 선포하면서 고통을 많이 받는 어려움도 있으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사도들에게 기쁨의 대화를 많이 하여주시어 사도들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친구라고 부른 이유 마지막 끝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역시 친구가 되어주시는 것은 우리를 깊이 끝까지 지극히 사랑하여주시는 것이고 우리에게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하시고 싶은 복음 말씀을 다 하여주시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앞으로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 영광의 장면이 떠올랐고, 고통을 받을 때마다 느낌으로 대화와 소통을 많이 하여 제가 기쁨으로 충만 되게 다스려주실 것이라는 그 기대가 솟아올랐습니다. 그래서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는천상의 책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하느님 뜻의 사랑에 관하여 말씀한 것을 여러 번 읽었으나, 아직도 즉시즉시 기억이 되살아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이신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님은 사람들을 지극히 사랑하여주신다는 것을 점점 알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점점 더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저를 조화와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다스림이 점점 깊어져 갑니다. 제가 그 다스림을 이해하고 알아 깨달을 수 있도록 제가 인터넷을 통하여 검색하도록 인도하여주십니다. 검색하여보면 저에게 지금 주시고 계신 그 하느님 뜻의 생명에 관한 것들의 대부분이 글로 쓴 것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이처럼 저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어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삼위일체이신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령님. 아멘.

복음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1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침을 양쭉 귀안에, 비강 비갑개 점막에 십이지장 소장 콩팥 전립선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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