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5 15 (금)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전과 후 반복하여 가스 토해내고 침 삼키어 물질대사로 장기의 상처 치유하고 새 생명 주어 죄의 상처 없앰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6-17 조회수1,68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15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녹화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는 성령님께서 저에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내용이 전과 별로 다른 것이 없다고 기억합니다. 오늘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 사제가 두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 이 못난 작은 이가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천상의 책’을 쓰신 주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니 다스려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자 눈이 화끈해지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눈물이 맺히지는 않았습니다. 짧은 거양성체 시간에 틈새 기도를 드리는 것이므로 눈시울이 뜨겁게 하는 감응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성체 후 기도에서

흠숭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이 못난 작은 이가 크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면서 2019321일 목요일 오후 730분 미사에 참례하여 경험한 내용인, 성령님께서 처음부터 성가를 부를 때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신 내용 들과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 등에서 제가 느낀 것 모두, 그리고 모든 성가 합창에서 눈물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내용 들을 다시 읽으면서, 저의 두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감응을 또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기록할 때에는 이처럼 1년이 지난 후에 다시 읽어도 좋은 내용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다시 읽으면서 오히려 그때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기록하지 않았다면 성령께서 이 눈물 감응을 주시는 은혜를 받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오늘 미사 후에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리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었습니다. 그 침이 저의 코의 비강 비갑개 살갗의 점막에 보내진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 점막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가 떨어져 아주 작은 덩어리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침을 삼킬 때는 그 침이 코의 목구멍 위로 보내어져 양쪽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는 원활한 침이 흘러들지 못하였던 귀 안에 침이 흘러들게 하여 귀 안에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침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여주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양쪽 귀 안에서 작은 소리로 귀 안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네 번이나 이처럼 가스를 토해내어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그 침이 귀 안으로도 흘러들고, 비강의 비갑개 살갗의 점막 쪽으로도 흘러들게 한다는 것을 느끼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것은 저의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과 전립샘과 방광과 콩팥 그리고 소장과 십이지장에 죄의 상처들이 있어 밤에 잠을 잘 때 그 가스가 항문으로도 나오고, 항문으로 나오는 것이 원활하지 못하면 목구멍으로도 가스가 올라와 입으로 가스를 토해낸다는 것을 실제로 가르쳐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장기에서 올라오는 가스가 목구멍 위로 올라와 귀 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으므로, 입을 벌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줍니다. 허파의 호흡도 목구멍으로 이루어지고, 코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비강의 비갑개 점막이 건조하여지고, 귀 안으로도 침이 정상적으로 흘러들지 못하므로 귀의 청력을 떨어뜨립니다. 미사 전과 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어 귀 안으로도 보내고 코의 비강 비갑개 점막으로도 보내고,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도 보내도록 하는 실습을 되풀이하여 주십니다. 이 반복하는 실습으로 성령께서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목적이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 기관들을 치유하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임을 깨닫게 하여주십니다.


성당에서는 미사 전이나 미사 중이나 미사 후에도 주위에 신자들이 있어서 가스를 소리 내어 토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평화방송 녹화 미사에 참례하면 혼자이므로 마음대로 가스도 토해내고 미사 영성체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사제와 함께 강복기도도 드릴 수 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실습을 반복하게 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저의 장기와 기관들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들을 없애 주시고,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생명 질서를 가르쳐주시기 위하여 실제로 제가 목구멍으로 가스를 크게 토해내게 하여주시는 실습을 저에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이 못난 작은 이가 깨달을 때까지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새롭게 깨달은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항상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지금 저의 입술이 건조하고 입안도 약간 건조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침의 물질대사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