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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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6-19 | 조회수1,66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51) ‘20.6.19. 금.>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서로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끊임없이 머무르시어 참 행복과 기쁨을 영원히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요한4,12) 주님의 놀라운 업적에서 뺄 수도 더할 수도 없고 그것을 헤아릴 수도 없다. 인간이 그 일을 끝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이고 중도에 그친다 해도 미궁에 빠지기 마련이다. (집회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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