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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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6-21 | 조회수1,98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53) ‘20.6.21. 일.>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다 주님께 의탁하고 의지하여 온유와 겸손, 진리와 진실, 자유와 평화, 정의와 공정, 자비와 자선을 침묵으로 살아가며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10,30-31a) 인간의 수명은 기껏 백 년이지만 영면의 시간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 (집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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