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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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6-22 | 조회수1,73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54) ‘20.6.22. 월.>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아무도 판단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고 단죄하지 않으며, 단지 사랑만 하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남을 심판하지 마라.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마태7,1a.5) 바다의 물 한 방울과 모래 한 알처럼 인간의 수명은 영원의 날수 안에서 불과 몇 해일 뿐이다. (집회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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