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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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6-22 | 조회수1,95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20년 6월 2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또는,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이 몰락한 것은 주님의 율법과 계명과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빼내야 이웃의 눈에 서 티를 빼낼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속셈을 가려낸다.
복음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 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94
순백 인동초 !
주님의 은총
순백 인동꽃
자비 손길로
넣어 주신
사랑 기쁨 평화
그윽한 향기
바람 자락
매달아 온누리
날려 보내면
금빛 꽃옷
둘러 주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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