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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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6-28 | 조회수1,51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2360) ‘20.6.28. 일.>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죄에서 죽고 거듭나 자애롭고 온유하고 겸손하며 사랑 가득한 사람으로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로마6,11) 이슬이 불볕더위를 가라앉히지 않느냐? 그처럼 말 한마디가 선물보다 낫다. (집회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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